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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수료생과 함께하는 부캠라디오

by 박매트 2024. 5. 21.

 

오늘 5/21 오후 7시에  모바일 iOS & Android 수료생과 함께하는 부캠라디오를 진행하여

들으면서 적은 내용을 공유합니다 :) 대략 1시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몰입했던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내기

 

 

 

꼭 개발이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문제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되는 것.

 

AOS

1. 어떤 걸 공부할 지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다. 혼자 안드로이드 개발 공부는 어려웠다. 어떤 걸 공부하면 되는 지 알 수 있었다.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동료를 찾을 수 있었다. 20명정도 있었다.

 

8기 모바일 35명,

9기에서는 모바일 50 명 이상.. 되었으면 좋겠다.

 

iOS

1. 동일하게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동료를 찾을 수 있었다.

2. 마스터 클래스 - 클래스를 진행해주시는 마스터님께서 iOS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이런 것들을 수업을 들었습니다. 재밌게 들을 수 있었다. iOS의 내부 원리 같은 것들을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극한의 몰입이 필요하다.

동료들과 매일매일 만나서 공부할 수 있도록 피어섹션이 있다.

 

 

 

 

챌린지에서 무엇을 하는 지

 

iOS

챌린지에서 스스로 설정하고 공부하는 범위가 넓다.

어떠한 부분을 구현할 지 스스로 결정해야한다.

야생적이었다. 현실세계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학교에서 배우는 것처럼 규칙적이지는 않다.

 

네트워크 

서버 , 클라이언트 역할을 프로그램을 구현했어야 했다.

여러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붙을 수 있도록 구현했어야 했다.

동시성 문제도 해결했어야 했다.

통신 규약을 정했어야했다.

원하는 클라이언트끼리 묶일 수 있도록 구현을 했어야 했다.

개선을 자율적으로 해나갔어야 했다.

 

애매모호한 상황임에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개발을 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었다.

 

챌린지 :CS를 학습하기 위한 과정, 면접에서 쓸 수 있게

코딩을 하기 보다는 천천히 이런 학습을 하는 거에 의의를 두자.

필요한 것들 정리하고 공부했다.

 

AOS

tcp/ip 공부했던 거를 보면서 소켓 프로그래밍을 구현할 수 있었다.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챌린지에서 얻은 것이다.

 

1주차에서 얻은 겪은 것들을 4주차에서 얻을 수 있었다.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나를 알아간다.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몰랐구나. 이걸 많이 느꼈다.

미션으로 구현하려고 보니 막막했다.

 

기능에 대해서만 공부했지, 원리는 하나도 몰랐구나.

git이 어떻게 동작하는 지 확인하고 구현했어야 했다.

 

깊게 공부한 거구나,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문제 해결의 연속이었는데,

문제 해결 상황에서 문제 상황을 정의하는 것에 집중을 했어야 했다.

나의 지식 수준이나 개발 능력 수준, 그리고 주어진 시간

해당 미션에서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목표를 고려했어야 했다.

 

특정 View에 속한 객체를 다른 View에 보여줬어야 한다.

수준을 초과하는 방법을 하게 되어서 피어세션에서 같이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수료생 인터뷰 : 멤버십

 

하루 단위로 하는 개발기간과는 다르게 규모가 커지면서 어떤 기능을 개발하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부스트캠프 웹.모바일의 코어타임은 월~금 10:00~19:00 이다.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부스트캠프으 ㅣ방식에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후반의 팀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개발자들끼리만 모여서 전 과정을 참여하다보니, 도메인의 기술을 , 각자 분업에서 개발을 어떻게 해야할 지도 정해야했다.

 

문제 해결 예시가 : 기술 면접에서 답변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챌린지 -> 블로그들 찾아보면 외딴 섬에서 빨리 해결
멤버십 -> 다같이 외딴 섬에서 해결. 옆에 팀원들이 있다.

 

어떤 데이터를 앱에서 캐싱을 하고 사용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는 정책을 세우고 구현을 해나가야함.

챌린지 때도 의견을 나눌 수는 있다. 시간이 없어서 문제를 깊게 보기는 어렵다.

좀 더 고민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멘토님한테 코드 리뷰를 받아볼 수 있다.

 

평소에는 코드를 짜더라도 흔치 않다.

현직 개발자분한테 코드 리뷰 !

잘 모르는 신기술에 대한 말씀을 하지 않을까 .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런 어려운 내용은 없었고,

코딩 컨벤션에 대한 관리, 피드백을 받고는 했다.

 

라이브러리를 왜 사용했는 지 말을 했다.

어떤 거를 물어보시는 지, 어떤 부분이 중요한 건지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 해결력 테스트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수료생분들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OS 수료생님

CS 공부 정리된 내용 읽어보기

백준 문제 풀면서 공부

부캠의 문제 해결력 리스트 =-> 이런 기능르 하는 함수 A,B,C를 하고 이런 기능을 하는것을 짜세요..

출력한값이 정답이기만 하면 상관이 없다. 원래면 -> 그런 것들은 필요가 Xx..

지원자가 코드를 어떻게 짜고자 하ㅏ는 지를 알구나.

 

언어 별, 함수를 작성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백준 문제,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다.

 

CS 문제

CS 문제는 객관식.

맞는 걸 개수제한 없이 클릭해야했다.

CS 공부할 때, 이건 맞고, 이건 아니다를 알고 공부했으면 좋겠다.

왜 이렇게 짜야 하는 지, 왜 이런 가에 대해 짤 수 있어야 한다.

 

 

A. 8기

구현 카테고리 문제를 많이 풀어봤다.

코드로 어떻게 분석해서 풀 수 있을 지.

실버 중간에서 높은 실버 정도 였다고 생각.

 

A. 7기

실력을 넘어서는 문제를 도전해본 것이,

문제를 풀 때 압도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

 

A. 비전공자님 

CS 보다는 코테 비중을 높였다.

전공자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코테를 무조건 통과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빡구현 문제를 많이 풀어봤다.

풀이를 보더라도 다시 풀어보기.

구현 문제 위주로 하다. 이 코테가 어떤 카테고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스터디하면서 공부할 것 같다.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참여하면 좋을까?

 

iOS 수료생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성격이 전혀 아니었다.

막연하게 과제 수행하고, 수동적인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부스트캠프 후에서 야생학습이나, 모든 학습 과정이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라고 하고 정당성을 공유했어야 했다.

처음에는 이런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그 전까지는 없었으니.

 

잘 해내갈 수 있었다. 라고 생각을 한다.

너무 망설이지 말고, 걱정하지 말아라.

 

AOS 수료생님

기록하는 게 좋다.

단기간에 배우기엔 어려우니. 

틈틈히 적어두었던 걸 봐도 배울 점이 많다. 기록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응원의 한마디 !

 

붙더라도 떨어지더라도 끝까지 해서

현업에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스트캠프 챌린지에서는 누구나 초보인 상태에서 문제를 접근하게 된다.

내가 어떻게 문제를 하는 지, 천천히 쌓아가는 과정들을 운영진들한테 보여주는 것이 좋다.

너무 기죽지 말고 한 번 도전해봅시다!

 

 

부스트캠프 가고싶다 . . . . android 지원 바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