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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G Android] Fireside Chat 취업 관련 토크

박매트 2024. 3. 24. 17:03

발표자들간의 대화를 적은 것입니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
물어볼 사람이 많지 않았다. 기술에 대해 궁금증에 생겼을 때 답을 내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없었다.
 
회사에 들어간 후 
그전에 공부할 때는 혼자 해결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구세주처럼 ...
 
면접이 쉽게 끝나지 않았던 것..
영혼까지 탈탈털리고 선택을 한 곳을 갔다.
갑 - 회사평가원, 갑 - 지원자. 서로 알아가는 자리다.................
면접 장소에서도 판단을 내리기에
 
일하는 거 자체가 성장이라고 느껴지는 것. 
 
 
취업이 오래걸리더라도, 첫회사를 좋은 회사 vs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에 입사한 후 현업을 시작한 후 일 배우기
후자라고 생각하기.. 면접에서 좋은 분을 찾아서 스승님을 찾아야한다..............
한파 시기동안 경력을 잘 쌓아서 좋은 기회를 잡는 게 나을 것 같다. 
첫 회사를 스타트업으로 시작했을 때, 내가 맘만 먹으면 주력 제품이 도입을 한다던지, 테스트 등을 도입할 수 있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다. 이 회사에서 전체적인 기술을 만들 수 있는 구나..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었음! 
큰 기업에서 시작하신 분도 입장 들어보기 !
 
기술 블로그를 썼다. 스펙을 말씀 드리자면
디미고, 소마, 우테코 .. 어떻게 작동하고 소스코드 파보면서 공부하기.
Github 관리 열심히 하기 !! - 하나의 Repo를 만들기 , 정리를 해서 코드를 어느정도 짜나가 궁금ss.
스펙이 아니더라도, 하나의 Repo를 빡세게 한다. 나를 어필하라 ...........
 
지원자를 판단할 때,
Github 주소랑 기술 블로그
어떤 점을 봤을 때 인상 깊었냐. 한 두개의 앱이 우리 회사의 기술 스택이 잘 접목되어있다. 굉장히 꼼꼼히 보기. 양과 질에 대해서 이야기..
 
기술적인 고민을 많이 했는가. 어느정도로 깊이 학습하고 어떤 점을 알아서 성장을 하실 수 있는 분인지...........
개발자로 따지면 스펙이라고 생각ㅎ.
 
도메인을 타진 않는다. 그 회사에서 쓰는 기술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어떤 기술적인 대화를 하고, 성장을 할까
목표에 맞는 회사.  직원수 100명 이상, 사람들에게 말하면 알 수 있는 회사 + 원하는 연봉을 줄 수 있는 회사 + 시니어가 많은 회사 
 
시니어 개발자의 수가 다른 회사에 비해 훨씬 많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많다는 뜻. 오히려 생소한 도메인에 가보는게 성장에 대한 발판이 될 수 있다. 
 
개발자의 성과란 무엇인가? 
어떤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했는 지를 기술함.
명확한 성과를 적기가 어렵.
문제 해결력이 좋다는 것을 어필할려고 노력을 많이 함.
개발을 처음 시작한 게 사업을 하고 싶어서..
어떤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가치를 창출하고 ..................... KPI를 이용해서 실제로 더 빠르게 개선할 수 있게 되었고
연결을 해줄 수 있으면  
 
이걸 사용하면 생산성이 ~ 될 수 잇다. 생산성에 차이가 난다더라.. 느낌 vibe로 .............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하셨는지
REadme. 안드로이드 질문 쫙 모아놓은 레포. 
가장 어려운 질문 ? 카카오 뱅크 면접이 젤 털림..
자기가 짠 코드에 대해서는 자기가 설명할 수 있어야 함
 
운영체제 = fragmentation 컴팩션 
면접 다니면서 질문을 누적하고 질문에 대해 공부하고 ....... 
 
한 마디
코인원 개발팀 홍보를 하고 가겠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TO가 남아있다. 블로그 ............